[문학] 크네티커트의 엉클 위글리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9-01-01 북큐브

엉클은 아저씨의 뜻이다. 엘로이즈라는 여자가 한 남자와 버스를 쫓아 가다가 발을 삐었을 때 그 남자가 “불쌍한 엉클...

[문학] 우체국에서 살기까지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9-01-01 북큐브

동생 스텔라 론도가 남편과 이별하고 우리 집으로 와서 론도 숙부와 더불어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한심하게 그가 식...

[문학] 교환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9-01-01 북큐브

연관공 쟝 꼬냐와 루이 비루 복권이 당첨되기를 바라면서, 행운을 기대하면서 신문에 난 광고를 읽고 어려운 결단을 내려...

[문학] 방랑인의 휴식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9-01-01 북큐브

임간지에 세워진 마차. 이것은 그들의 임시 안식처였다. 모제 올가는 남비에 국을 끓이고 있었다. 그러면서 눈길은 ...

[문학] 광산의 악마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9-01-01 북큐브

루우앙 중학교 시절에 안 또오쁘. 30년 후의 어느 날 나는 알제리아로 가는 여행차에서 그를 보았다. 30년후에 그...

[문학] 체포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9-01-01 북큐브

죠르쥬는 살인을 한다. 그런데 그 노파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너무나도 흡사했다. 그날도 그는 놀음에 빠져 아침에야 ...

[문학] 모자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9-01-01 북큐브

독일인 수용소와 계약을 맺은 로오르 똥 등 다섯명 그들은 탈주를 시도한다. 그들은 신부님께 마지막 모자를 부탁한다....

[문학] 새끼고양이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9-01-01 북큐브

오키시의 할머니가 있는 방에 자꾸 새끼고양이가 찾아 온다. 어느 날 오키시는 불시에 몸에 아픔을 느끼고 땅에 쓰러진...

[문학] 귀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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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2009-01-01 북큐브

주인공 만토요와 J씨가 당한 것을 보고 그냥 그것을 지나치지 않고 부축했기에 벌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처음이라 겨...

[문학] 미소

미루나무 편집부

미루나무 2009-01-01 북큐브

자신을 광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일반인 가운데서는 극히 드물고 카지는 생각한다. 그 어딜 가나 정신병자의 취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