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검종 6
한성수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화산검종』 제 6권.
그날 나는 죽었고 모든 것은 변하기 시작했다.
오 년 전의 싸움으로 내공이 전폐되고 목숨보다 소중했던 자하신공과 자하구벽검을 잃었다.
저주처럼 심장에 틀어박힌 구마련주의 마정을 품은 채 화산에 드리운 그늘을 벗기 위해 산을 내려온 운검.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는데...
51장 금기대법
52장 귀원마공
53장 사면초가
54장 우중남녀
55장 수구초심
56장 화광충천
57장 대명쟁쟁
58장 패도일성
59장 사검당당
60장 신공성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