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검종 7
한성수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화산검종』 제 7권.
그날 나는 죽었고 모든 것은 변하기 시작했다.
오 년 전의 싸움으로 내공이 전폐되고 목숨보다 소중했던 자하신공과 자하구벽검을 잃었다.
저주처럼 심장에 틀어박힌 구마련주의 마정을 품은 채 화산에 드리운 그늘을 벗기 위해 산을 내려온 운검.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는데...
61장 십년지후
62장 춘삼월래
63장 맹룡과강
64장 공동쌍수
65장 미녀백묘
66장 사형사제
67장 환마혈환
68장 오풍진인
69장 풍전등화
70장 강남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