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무지경 1
평범한 이급살수 고휘산, 지금 그의 철저한 도약이 시작된다.
끊임없는 노력 앞에 그 무엇도 두렵지 않고, 천형과도 같은 금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십무의 경지를 향한 집념은 기적을 만드니 세상의 밤을 지배하는 자가 되리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절대의 권좌에 오를 때까지 신화를 향한 도전이 시작되는데…….
위상의 신무협 장편 소설 『십무지경』 제 1권.
작가서문
서장(序章)
第一章 이급살수(二級殺手) 고휘산(高輝山)
第二章 일천(一天) 여태준(余兌俊)
第三章 사제지연(師第之緣)
第四章 독보강호를 하든지? 군림천하를 하든지?
第五章 대환단을 갈무리하다
第六章 황궁(皇宮)을 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