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거대한 대양을 가로지르는 야성의 포효.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판타지의 참맛.

치열한 생존 경쟁을 뚫고 한낱 플랑크톤에서 위대한 대해의 지배자가 될 때까지 오직 파괴와 살육, 피의 노래를 불렀던 포세이돈.

그가 최후의 순간 선택한 진화는!

바다의 마나를 가슴에 품고 새로 쓰기 시작한 처절한 도전의 역사.

거친 바다를 지배했던 위대한 해신 포세이돈의 전설이 시작된다.



정희영의 퓨전 판타지 소설 『대해의 제왕』 제 4권.

저자소개

목차

1. 업그레이드 

2. 악동 힝키스 

3. 내 것에 손을 대다니 

4. 이제부터 복수의 시간이다 

5. 발라크의 손 

6. 파괴된 도시 

7. 금은 어디로 갔는가? 

8. 마그마 길을 따라서 

9. 귀환한다 

10. 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