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로드 블리츠 5권
천성민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중원에서 혈전을 벌이던 사내. 뿜어낸 뇌전과 함께 그의 모습이 사라졌다. 눈을 뜬 곳은 낯선 땅, 글렌첸트. 검은 뇌전이 지나친 자리에 그 누구도 무사하지 못하리라. 단신으로 글렌첸트 대륙을 뒤흔드는 블리츠의 절대적인 강함. 하지만 그의 목적은…. "나, 돌아갈래!" 고향 땅, 중원으로 돌아가기 위한 한 사내의 거침없는 행보.
제1장. 내전 발발 제2장. 리자의 결단 제3장. 초대받지 않은 손님 제4장. 주둔지 이동 제5장. 대관식 제6장. 피로 물든 전장 제7장. 난입 제8장. 레오폴드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