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마스터 4
드넓은 대륙에 존재하는 단 8인의 마스터.
그리고 그들을 꺾은 단 한명, 투신.
죽기 위한 여행은 그에게 투신이란 이름만 남겼다.
돌아온 고향에서 그를 반긴 것은 허리어름까지 자란 풀들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들쥐들.
병상에 누운 형과 그 옆을 지키고 있는 형수.
그리고 암울한 백작가의 미래뿐이었다.
다원의 판타지 장편 소설 『귀환마스터』 제 4권.
제1장 이게 전부냐?
제2장 많은 걸 바라지 마라
제3장 질투
제4장 기사를 구하다
제5장 조카를 만나다
제6장 토너먼트에서 이기고 싶냐?
제7장 토너먼트 우승을 하다
제8장 대륙은 움직인다
제9장 둘이면 될 거 같나?
제10장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