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들의 왕비 2권
사채업자에게 ?기던중 평범하지 않은 의문의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 이연수.
검은 외제차 앞을 가로막고 서있는 이연수를 바라보며
핸들을 움켜쥔채 한쪽 눈썹을 꿈틀거리고있는 의문의 남자 김현수.
소름 끼치도록 차가운 눈빛을 소유한 그 남자는 한 눈에 보아도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였다.
바로뒤까지 쫓아온 사채업자들을 바라보던 이연수는 일단은 살고보자란 식으로 처음본 그 남자 김현수에게 살려달라고 매달리게 되는데.
***
[본문 내용중]
"살려준다면 뭘 해줄거지."
"뭐든...뭐든 다 할게요. 제발 살려주세요."
"뭐든지 다하겠다?."
***
그때부터 시작이었다.늑대들의 소굴에 발을 붙이게된건.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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