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검해 2부 07
한성수 신무협 판타지 소설 『태극검해』 2부
같은 주인공의 또다른 이야기!
1부가 끝나기 직전인 천마총 사건으로부터 5년,
반보무적(半步無敵) 일보단천(一步斷天)!
괄시받던 무당파 속가제자 진자운의 신화 창조의 비밀이 공개된다.
제61장 세 번의 중얼거림
제62장 북천에서 온 용과 같은 사내
제63장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64장 노호성(怒號聲)
제65장 방산혈전(方山血戰) 1
제66장 방산혈전(方山血戰) 2
제67장 방산혈전(方山血戰) 3
제68장 슬픈 메아리…….
제69장 그에게 가야만 한다
제70장 자미성을 염정성이 침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