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집> 나를 찾아 가는 길
나를 찾아가는 길
살면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흔들리면서 고통을 받기도 하고, 기쁨을 얻기도 한다. 흔들림은 살아가게 해주는 동기가 된다. 이런 흔들림에 대한 정서를 우리 고유의 시간인 시조 작품으로 창작했다. 흔들림은 경계면에서 일어난다. 이런 흔들림을 작품을 통해 정확하게 수용하게 되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우리 고유의 시조 리듬에 흥을 맡겨보아도 좋을 일이다.(春城)
판권 페이지
<들어가는 말> 흔들림
제1부 기도하는 삶
<시조> 기다림의 노래
<시조> 가슴에 품은 사랑
<시조> 가을의 전령사
<시조> 가진 것
<시조> 걱정
<시조> 걷는 즐거움
<시조> 기도하는 삶
<시조> 깨달음
<시조> 나를 찾아가는 길
<시조> 더위
<시조> 더위가 간다.
<시조> 덧없는 삶
<시조> 매미의 사랑
<시조> 황사
<시조> 아침 새
제2부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조> 무엇으로 살아갈까?
<시조> 빌려 쓰는 것일 뿐
<시조> 빗방울
<시조> 사는 즐거움
<시조> 사랑 느낌
<시조> 사랑 맘
<시조> 사랑의 세레나데
<시조>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조> 사랑하는 아내
<시조> 새벽에 걷는 즐거움
<시조> 슬픈 이별
<시조> 아름다운 나날
<시조> 어린 시절
<시조> 어머니의 향
<시조> 삶
제3부 행복이란
<시조> 어머니
<시조> 얼굴
<시조> 여전히 아름다운 인생
<시조> 연가
<시조> 울고 싶은데
<시조> 젊고 오래 살기
<시조> 첫사랑의 설렘
<시조> 피서
<시조> 행복이란
<시조> 나의 삶
<시조> 나이 먹는 즐거움
<시조> 여름
<시조> 떠나가네.
<시조> 마음 한 번 돌리니
<시조> 꽃
제4부 본디 마음
<시조> 맑은 세상
<시조> 미움
<시조> 바람 같은 사랑
<시조> 밝은 말
<시조> 별리의 향
<시조> 본디 마음
<시조> 부부의 날
<시조> 비를 주세요.
<시조> 사랑하고 있으니
<시조> 서러운 늙음
<시조> 서러운 사랑
<시조> 소중한 노년
<시조> 스트레스
<시조> 슬픔
<시조> 빗방울 Ⅴ
제5부 장미꽃이 피었어요.
<시조>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시조> 아름다운 세상
<시조> 아버지 Ⅴ
<시조> 오월에 부는 바람
<시조> 외로움과 사랑
<시조> 욕심이 앞서면
<시조> 웃으며 살자
<시조> 이별
<시조> 인연
<시조> 장미꽃이 피었어요.
<시조> 창조적 고독
<시조> 처연한 아픔
<시조> 처음처럼
<시조> 초록 향
<시조> 한 바탕 꿈
<시조> 적상산 단풍
춘성 정기상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