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가려진 브루나이에 빠지다
[작가소개]저자는 한국과 러시아에서 음악, 유럽지역학, 호텔경영학,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중국 대련 요녕성 어언학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신문 기자, 호텔리어, 무역회사 임원 등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하였으며, 현재는 호주에서 신문에 글을 쓰며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다.
미지의 땅 브루나이. 최근 몇 년 간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전히 브루나이는 미지의 땅이다. 저자는 지난 4년동안 틈나는 대로 브루나이를 찾았고, 발로 뛰며 직접 수집한 브루나이 곳곳의 여행 정보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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