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숫자게임 : 18~34주 숫자게임
하루 1분 재미있는 숫자게임으로
사고력은 물론 집중력 향상까지!
《하루 1분 숫자게임》은 수열, 도형, 수식 등 숫자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한 문제씩 풀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수학문제가 아닌, 뇌에 자극과 창의를 더해주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규칙적으로 가볍게 두뇌에 자극을 주기에 적합하다. 특히 ‘숫자’나 ‘수학’에 트라우마 때문에 숫자를 멀리했던 사람에게는 미처 기르지 못했던 수학적 사고력과 생활 속 숫자 감각을 키워줄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다. 수학적 사고력은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문제의식을 가지고 정확하게 문제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며, 논리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조리 있고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한 문제씩 고민하며 일반적인 접근이 아닌 다방면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훈련을 통해 과도한 업무나 입시로 과부화된 두뇌에 창의력과 적절한 이완을 더해줄 수 있다. 《하루 1분 숫자게임》을 통해 하루에 단 1분만큼은 수많은 일상의 잡음에서 잠시 벗어나 엉뚱한 생각과 깊은 사색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제는 뇌섹시대!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노동력이 경쟁력이 되었던 농업시대, 정보가 경쟁력이 되었던 정보화시대를 거쳐 우리는 ‘뇌섹시대’라는 또 한 번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정보 자체가 중요한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얼마나 유의미하고 활용성이 높은 정보를 ‘발견’하고 ‘응용’할 수 있느냐가 진짜 경쟁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 기억력 스포츠 협회 소속으로 SBS <스타킹> 초능력자 특집에 절대기억력자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조신영 선수는 이 책의 감수를 맡으며, 뇌섹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이 바로 ‘문제해결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문제해결능력은 창의적인 문제를 접하고, 그 문제들의 패턴을 파악하고 관찰하고 또 다른 문제에 응용하는 연습들이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데, 그런 면에서 《하루 1분 숫자게임》은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줄 좋은 두뇌 트레이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를 풀어나가다 조금 지칠 무렵, 머리를 식히며 쉬어갈 수 있도록 책 중간 중간 수학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삽입되어 있다. 다양한 문제들로 두뇌에 자극을 주면서 동시에 중간 중간 이완해주는 활동을 통해 과부화된 두뇌에 섹시한 근육을 더하고 활기찬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단 1분 만에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고 해도 끝까지 문제와 씨름하며 사색하는 가운데 정답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거듭하다 보면 어느새 단 1분 만에 모든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능력자로 거듭나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