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문재인을 읽는 권력지도 - 문재인의 사람들 303명 총력해부

문재인을 읽는 권력지도 - 문재인의 사람들 303명 총력해부

저자
문갑식 외 지음
출판사
조선뉴스프레스
출판일
2017-05-11
등록일
2017-08-17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9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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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문재인을 읽는 권력지도 - 문재인의 사람들 303명 총력해부》 주요 내용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사랑하는 가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검사는?
?대통령 주위에 운동권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은 몇 명인가?
?문재인 정권을 떠받치는 고등학교는 어디인가?
?문재인 정권은 PK정권인가, 호남정권인가?
?대통령 부인 김정숙씨가 가장 믿는 사람은 누구인가?
?문재인 정권 핵심인사 직업별 분포는 어떤가?
?65개 코드로 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일대기-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의 모든 것

《문재인을 읽는 권력지도 - 문재인의 사람들 303명 총력해부》를 펴내며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에 문재인(文在寅) 전 민주당 대표가 당선됐다.
《월간조선》은 문 신임 대통령의 권력을 지탱하는 핵심인물 303명을 분석한 《문재인을 읽는 권력지도》를 단행본으로 긴급 출간했다.
본지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문재인 신임 대통령의 핵심 측근 303명의 평균 연령은 59.7세이다. 최고령은 김상현 전 의원으로 82세이며 최연소는 32세인 권혁씨다. 이 통계는 본지가 다룬 303명 가운데 출생연도가 정확하게 기재된 291명을 대상으로 구한 값이다.

문 신임 대통령의 핵심 측근 303명 가운데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100명으로 제일 많았다. 이어 연세대(31명), 고려대(28명) 출신이 2, 3위를 차지했고 문 신임 대통령이 나온 경희대 출신이 21명으로 4위였다.
문 신임 대통령에 대해 선거 전부터 불거진 안보관에 대한 논란 때문인지 육·해·공군 사관학교 출신이 8명이었으며, 문 신임 대통령의 지역 기반인 부산대 출신도 7명이나 됐다. 이 밖에 이화여대 출신이 7명이었다. 이 통계에서는 4명 이하의 대학은 제외했고 출신 대학원 역시 배제했다.
출신 고교별로는 문 신임 대통령의 지역 기반이며 문 신임 대통령이 나온 경남고 출신이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고(14)-광주제일고(11)-경북고(7)-부산고(7)-경복고(4)-중동고(4)가 뒤를 이었다. 문 신임 대통령의 주변 인물 303명 가운데 PK와 TK 출신이 가장 많음을 이 통계는 보여주고 있다.
출생지별로는 전남이 41명, 경남이 36명, 전북이 34명, 서울이 33명, 부산이 29명, 경북이 26명이었으며, 충남(19명), 경기(14명), 충북(11명), 인천(6명), 대구(5명), 광주(5명), 제주(3명), 강원(1명)의 순이었다.
문 신임 대통령의 권력 기반이 부산·경남(65명)과 광주·전남·전북(80명)임을 알 수 있다. 수도권·경기 지역 출신은 모두 51명이었다.
직업군별로는 관료 출신의 경우 노무현 정부 때 일했던 관료들이 6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김대중 정부 출신이 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박근혜 정부(3명)와 이명박 정부(2명) 출신은 배제됐음을 알 수 있다.
303명의 직업군은 현직 국회의원이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교수(57명), 법조인(31명), 박사 학위 소지자(102명) 등이 주를 이뤘다.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이 26명이나 돼 문재인 신임 대통령 핵심 측근이 운동권(運動圈) 출신임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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