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경기 의왕 출생
1957.7.27. 자시 생(음력)
1961. 5세부터 시사(시향) 보내짐
1964. 고천초등학교 입학, 졸업
1970. 안양중학교 입학, 졸업
1973. 안양공업고등학교 입학, 졸업
기계과 10회 이후로 사회생활
목차
축사
발간사
큰 잘못은 시인을 낳는다
책을 엮는 데 있어
겨울 바다
뇌수(腦水)
아내
황홀경(恍惚境)
상남자
소의 작용
오케스트라
삼세 각시 신랑
젖먹이의 효
민들레 어미의 꿈
청춘 예찬
소원 성취해라
개성미
추억은 아름답다
짝사랑
사랑도 제각각의 모습
위로받고 싶다
행실도 멋있어야
여자의 남자
사랑
신비의 공주
측은지심
할미꽃 소녀
자연이의 재주
동몽선습
시대 여행
성공이란 무엇인가
성공도 실패도 아름답다
강 유 겸해야 한다
운중 편의점
나의 큰 실수
화백을 벗으로 두다
사악한 마음 물리치다
법정
행복한 동거의 생
한지 사랑
용인 정신병원
무서운 습관
걸식의 예
극기복례
과거의 한때
잊었다가 문득 그리움
인성·지성·덕성
희생하는 리더 필요
중심
상대가 넘어뜨리려 해도 되더라
빈말은 듣더라도 버려라
후덕한 이, 더러 있다
세상에도 희롱 있다
눈물은 소통의 꿈이다
발걸음
부부의 사랑
피해자의 호기심
빌어서도 글은 써진다
앙큼, 엉큼, 속내
아버지의 꿈
신앙과 배려
신, 신앙, 아가의 배려
배려를 배우고 싶다
우정
환경파괴
맞짱 한번 떠보고 싶다
미치광이들이 되다
인천 만수동 거리
수수부꾸미는 형수
고통 극복
극기
극고독의 극복
자본주의 병폐 진일보
지나간 고마움
어떤 경우라도 의지가 굳다면 노력하며 기다려야 된다
대성통곡의 꿈
행복한 사람
우주(宇宙)여행
괴로움도 즐겨라
노력해야 한다
우연히도 얻는다
인생학교
가족사
제사
오봉가(五峰家)여 평안하라
형제
형제와 어머니
베옷, 모시옷
때리지 마
왜 우리들은 어리석은가
사생 결단
후손이면 족하다
마누라는 언제나 사랑스럽다
재당숙모
진외가
어머니와의 추억
청춘(靑春) 때 인생을 알았었다면
어머니 자식 걱정
그리움
무관심, 무지는 화를 부른다
배려와 의(義)
불효처럼 보여도
의지가 굳어야 한다
현자(賢者)는 우자(愚者)를 심히 꾸짖지 않는다
내 느낌의 누이 내외
아버지, 미워도 다녀가시구려
글 쓰는 데도 기운이 많이 필요해
청춘 때에 인생 계획을
고독의 극복
성질머리 다듬어야
세상을 두려워해야
경험 부족의 무례
배려는 생명까지 주고받는 것
괴로움이 지속되다
차견(借見)
탐관오리
내공
대통령의 행운을 빈다
사건인지, 착각인지
아쉬움
아쉬움
축시
길손 초대
차견(借見) 소개
인정받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
고맙습니다.
건설 기술 교육원의 한 때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