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경 9권
이훈영의 신무협 장편소설. 보이는 것이 모두 현재가 아니며 보고 있는 모든 것이 광의 시차만큼의 과거이니라. 빛을 이해하는 무공서 광해경이 대대로 황사를 배출한 유가장의 소장주 유연후에 의해 모습을 드러내는데…
第一章 서막
第二章 출전전야(出戰前夜)
第三章 비무의 시작
第四章 은원(恩怨)
第五章 위엄(威嚴)
第六章 일묵(一默)과 암전(暗轉)
第七章 은원은 돌고 돌아
第八章 회동(會同)
第九章 혼돈의 서막
第十章 광령(光靈)
第十一章 천망회회(天網恢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