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자 어빈 3권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해 자신을 믿어준 동료들의 바람을 이룩하기 위해 진정한 기사도를 세우고 죽어버린 용병의 시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용병으로 태어나 기사로서 검을 쥔 어빈의 질주가 시작된다.
Chapter 23 지옥으로 안내해줄 거야
Chapter 24 차원의 문이 열리는 순간
Chapter 25 영혼들이 지옥으로 오게 되는 이유
Chapter 26 어차피 죽을 새끼니까 상관없단다
Chapter 27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
Chapter 28 내가 지켜 줄 테니까
Chapter 29 악마들보다 앙뜨와르
Chapter 30 모두가 다 함께 나가겠다!
Chapter 31 빌어먹을 아름다움
Chapter 32 싸움에 치사한 게 어디 있어?
Chapter 33 더 후회할 것 같았다
Chapter 34 내 동생 제피로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