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퐁텐 우화집 제9편
인간은 결코 자신만을 위해 살 수 없으며 남을 배려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도리를 우화 '노인과 세 사람의 젊은이'의 이야기에서 알려준다.
또한 한 인간을 판단하면서 그의 외모를 보고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는 간단한 도리를 우화 '다뉴브강의 백성'에서 알려준다.
1. 사 자
2. 주피터의 아들을 가르치려는 신들
3. 농부와 개와 여우
4. 어떤 무굴제국 사람의 꿈
5. 사자와 원숭이와 두 마리의 당나귀
6. 이리와 여우
7. 다뉴브강의 백성
8. 노인과 세 사람의 젊은이
9. 생쥐와 부엉이
10. 결 어(結 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