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의 성공학
'중용'이 뛰어난 처세의 철학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문제는 '어떻게 중용의 이치를 터득해서 삶에 운용하는가'다. 이 책은 '중용의 원칙'이 상업, 전쟁, 관직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로 운용된 사례를 살펴보고, 거기에서 도출된 여러 문제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중용의 역할을 구체적으고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충남 태안 출생. 시인이자 작가로 출판기획 <작업실> 대표로 있다.
저서 및 편역서로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 2』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작은 꿈이 큰 소망을 이룬다』 『생각이 자유로우면 거칠 것이 없다』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1, 2, 3』 『마음이 여유로우면 모든 일이 쉬워진다』 『화술 1, 2, 3의 법칙』 『백야』 등이 있다.
중용의 원칙으로 승부한다
시기에 맞는 방법을 쓴다
하늘을 거역하면 망한다
편안할 때 위기를 생각하라
군자는 우매와 누추를 가리지 않는다
어려울 때는 몸을 지킨다
중용의 처세술
중용의 외교술
관직생활의 중용술
중용의 양생술
사랑의 최고 경지, 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