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일본에서 심리치료사, 회화요법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는 비결을 공개한다. 저자는 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야 하며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자고 이야기한다. 또 마음이 괴로운 것은 상처를 받을까봐 두렵기 때문이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 것을 제안한다. 이 외에도 위축되어 있는 마음 풀어지는 법 등을 알려주어 초조하고 우울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1937년 동경 출생으로 아오야마 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1978년 '동경심리교육연구소'를 개설했다. 1990년부터 '자유공간 SEPY'를 주재하고 있으며 현재 심리치료사, 회화요법사로 활동하는 한편, 자율 훈련법, 호흡법, 기공법 등을 통해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아이를 망치는 엄마의 말버릇」「조금만 꾸짖고 많이 칭찬하라」「'안돼 안돼'가 아이를 망친다」「아이의 초조함을 없애는 책」「괜찮아, 모든 일이 잘 될거야」등이 있다.
프롤로그 - 편안해지는 마음
1. 참지 않아도 돼요
2. 마음이 괴로운 것은 상처 받을까봐 두렵기 때문
3. 당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는 것
4. 위축되어 있는 마음이 풀어지는 마법
에필로그 - 감사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