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많지만 코딩은 하고 싶어 - 왕초보를 위한 챗GPT로 배우는 파이썬
- 저자
- 윤근식 지음
- 출판사
- 포르체
- 출판일
- 2024-12-03
- 등록일
- 2025-04-03
- 파일포맷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알라딘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챗GPT에게 받는 맞춤형 코딩 공부법!
따라 하기만 해도 되는 파이썬 독학 50일 챌린지!
챗GPT에게 받는 맞춤형 일대일 코딩 과외
챗GPT로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파이썬 독학! 직장인도 주부도! 어른과 어린이도!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위한 가장 편리한 맞춤형 코딩 공부법, 문과 특화 직장인의 챗GPT 활용 코딩 정복기를 담았다.
이런 독자님에게 추천합니다!
코딩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배우고 싶은 학습자
코딩을 통해 자기계발과 직무능력 향상을 원하는 초급자
챗GPT를 활용하여 쉽게 파이썬을 배우고 싶은 학습자
챗GPT를 활용한 코딩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수자
‘코딩’은 이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코딩에 대해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챗GPT의 활용이 여러 분야에서 자리 잡고, 파이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온오프라인 교육을 받는 사람의 수가 늘었지만, 여전히 ‘코딩’이란 과학자, 개발자, 혹은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나이 든 사람, 문과생들은 ‘왜 우리에게 코딩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한다. 이 책 《나이는 많지만 코딩은 하고 싶어》는 42세 전직 서울과학고 영어교사였던 코딩 문맹 직장인이 생존적 이유에서 코딩을 배워야 했던 코딩 분투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제 누구나 코딩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고 강조하면서, 디지털 세상으로 깊숙이 들어온 우리가 ‘데이터가 자원이 되는 시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이 책은 AI의 활용능력을 비껴갈 수 없는 현대 사회에서 챗GPT를 이용해 코드를 읽고 이해하는 힘, 즉 ‘코딩 문해력(Coding Literacy)’을 갖추기 위한 충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 책은 코딩에 대해 무지했던 저자가 직접 쌓아 올린 챗GPT로 독학 파이썬 50일 공부 과정을 통해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된 일대일 과외서이다.
왕초보, 코딩 문맹, 문과지만 코딩을 배우고 싶을 때
혼자! 쉽고 간편하게! 챗GPT로 코딩하는 방법!
★왕초보를 위한 챗GPT로 배우는 파이썬★
★누구나 쉽게 혼자서도 척척! 50일 완성 코딩★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수시로 이용하는 인터넷. 이 모든 것 중심에서 결집되어 움직이는 코딩. 여태껏 이러한 ‘코딩’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코딩 공부를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코딩 문맹 탈출을 도와줄 세 가지 도구로 ‘파이썬(Pytion)’ ‘챗GPT’ ‘구글 코랩(Google Colab)’을 소개한다. 파이썬은 직관적인 문법의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인기 있는 언어이다. 챗GPT는 코딩을 공부하기 위한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 이미 많은 사람이 챗GPT를 활용하고 있지만, 챗GPT가 코딩을 배우는 데 얼마나 뛰어난 도구인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저자의 강점인 언어 학습과 챗GPT 활용 노하우를 통해 파이썬을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비법을 담아낸다. 뿐만 아니라 코딩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개념부터 작성한 코드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까지… 24시간 과외 선생님이 되어줄 챗GPT가 코딩 초보에게 얼마나 강력한 도구인지 보여준다. 지금 당장, 독학을 시작한 코딩 문맹이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해야 하는지 몰라 막막해하고 있다면. 그에 대한 가장 친절한 가이드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독자는 막막했던 코딩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개념부터 간단한 수준의 코딩 능력을 갖추기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세세히 이해할 수 있다.
파이썬 개념 완벽 이해를 위한 단계별 프롬프트와 예제
하루 한 페이지씩 따라 하면 50일 완성! 파이썬 극복!
한 권으로 끝내는 실전 코딩 가이드!
수영을 배울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물에 들어가는 것이고, 자전거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전거를 직접 타보는 것이다. 코딩을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다. 흔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해보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에 발을 담그고 페달을 밟는 순간 우리에게는 경험이 생긴다. 좌충우돌하더라도 결국 그것을 ‘할 줄 아는’ 사람에 가까워진다. 이 책은 실제로 코딩에 도전해보는 책이다. 7주, 50일이라는 시간 동안 저자와 함께 단계별 프롬프트와 예제를 통해 파이썬 개념을 완벽하게 익혀나간다. 그러면서 코딩 까막눈인 코맹에서 파이썬 코드를 읽고 쓸 수 있는 코딩 문해력을 지니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의 목표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초 수준의 코딩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덮을 때쯤 어떤 파이썬 코드를 보더라도 ‘이 코드를 이해하기 위해 누구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터득한 코딩 문해력을 통해 일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실질적으로 자신이 하는 업무에 코딩 능력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50일간의 경험 후 확실히 알게 된다. 코딩은 ‘코드로 인터넷과 이야기하는 방법’ 즉 새로운 언어다. 이는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힘이다. 코딩을 안다는 것은 단순히 또 다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가진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확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코딩’이라는 언어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생존 도구를 가지는 데 단단한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