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검종 4
한성수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화산검종』 제 4권.
그날 나는 죽었고 모든 것은 변하기 시작했다.
오 년 전의 싸움으로 내공이 전폐되고 목숨보다 소중했던 자하신공과 자하구벽검을 잃었다.
저주처럼 심장에 틀어박힌 구마련주의 마정을 품은 채 화산에 드리운 그늘을 벗기 위해 산을 내려온 운검.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는데...
31장 비무직전
32장 가교지의
33장 보타신니
34장 암중모색
35장 고대마교
36장 부자유친
37장 반천구정
38장 흉신강림
39장 승천지룡
40장 고장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