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황의 이름으로 5
한가의 판타지 소설 『검황의 이름으로』 제 5권.
앤디 드 카르미온.
그가 곧 대륙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육체의 허물을 벗고 나온 성신으로 선계로 올라가던 남궁용민.
한 줄기의 깨달음과 같은 미련에 발길이 잡힌다.
그로 인해 신선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박탈당하고,
어떤 흐름에 휘말리듯 빨려들어 간 후 눈을 뜨게 되는데……!
베리오스 대륙!
이곳에서 그의 제2막이 시작된다!
꿇어라. 나의 검 앞에.
이것이 너희들과 나의 눈높이다.
제1장 역혈신공
제2장 해적의 섬
제3장 무림에서 왔수다
제4장 태양과 달
제5장 유희
제6장 절대지존
제7장 레온 프라메트 1세
제8장 스승과 제자
제9장 마왕
제10장 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