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사랑니 1
열다섯 때는 그 사랑이 전부인 줄 알았고, 스물한 살 때는 내 사랑이 모두 끝난 줄 알았고, 스물셋 때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 줄 믿었고, 스물아홉이 된 지금은 내 사랑은 결국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 한 여자의 마치 사랑니와도 같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호리이의 장편 소설 『두 번째 사랑니』 제 1권.
1. 시선과 시선
2. 손바닥만 한 양지
3. 의혹
[첫 번째 액자]
[두 번째 액자]
[세 번째 액자]
[네 번째 액자]
[다섯 번째 액자]
[여섯 번째 액자]
[일곱 번째 액자]
[여덟 번째 액자]
[마지막 액자]
4. 두 사람 사이의 거리
5. 경계심
6. 울타리 안의 양
7. 가슴 속의 가시
8. 금(禁)
9. 숨겨진 마음
10. 엇갈림의 위에
11. 여백(餘白)의 마음
12. 충동과 후회
13. 결론의 시작?蓬?肴??꿫?놓??벜??????????????벜?????迫???????놓??뒝????????₄냪??蓬?뒝????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