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모르는 두 여자의 중국 배낭여행 Tips
중국어를 못하는 한국의 두 여자, 중국으로 첫 배낭여행을 떠났다.
중국어 한마디 하지 않고 맛있는 요리를 시켜먹는다.
예측불허 문제들에 부딪힐 때마다 중국인들과 친구가 되어 헤쳐나간다.
비자, 여권, 배낭 꾸리기부터 여행 중 발생 문제들까지 실용적인 Tips를 담았다.
우리도 즐겁게 다녀왔으니 당신도 다녀올 수 있다.
이 책이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판권 페이지
목차
머리말
준비
상해 (上海 상하이)
성도 (成都 청두)
구채구 (九寨? 주자이거우)
서안 (西安 시안)
낙양 (洛? 뤄양)
소주 (?州 쑤저우)
귀국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