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공직 24시+α
제1부 행정, 원칙이 있다
공무원은 어떤 사람들인가?
청렴, 한 번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공무원은 무슨 돈으로 살아가는가?
자치행정, 자기반성 속에서 기반을 다져야 한다
일 잘하는 사람이 살아 남는다
자리와 위치에 따라서 능력은 달라져야 한다
승진 빠른 공무원의 두 가지 특징
일을 잘하는 것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진정한 리더십
직장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
민원 해결은 소통보다 원칙이 우선이다
감동을 주지 못하는 일은 하지 말라
전시행정이 아닌 실질행정이어야 한다
행정은 철학과 소신을 강조한다
대전도 관광명소가 될 수 있다
지구촌 미아가 될 뻔 했던 해외여행
도서관이 최고의 스승이다
100세 시대의 인생 이모작
제2부 행정사례, 본보기가 되다
하자 있는 행정, 치유하는 방법
시험? 공무원도 싫어한다
새벽 4시, 쓰레기매립장으로 출근하다
방안에 냄새나는 요강은 하나면 족하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릴 수는 없다
맛있는 밥을 짓는 방법은 따로 있다
대전형 뉴딜정책의 토대를 구축하다
지긋지긋했던 장송곡을 멎게 하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새내기 공무원들이 띄운 무지개
제3부 공직경험, 성공의 길이 있다
청렴한 새마을 세대 공무원
군수가 징계를 받았는데 무사한 담당자
물고기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돌담 밑의 귀뚜라미도 울어야 가치를 안다
대전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 4인방
천리마를 알아 보는 시장을 만나다
죽는 순간까지도 업무가 우선이다
전국 최연소 동장이 되다
이런 교육원이라면 없애시지요
민선시정의 싱크탱크로 인정받다
공무원은 직급이 아니고 나이순?
자치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쓰레기장에서 얻은 과장 승진의 영예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대전시 공보관을 역임하다
공무원은 자리에 따라 모습이 달라져야 한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소신이 있어야 한다
주민들은 공무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가까운 측근과 옳고 바른 공직자
제4부 자녀교육, 왕도가 없다
자녀교육에 왕도는 있는가?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자녀에게 필요한 과외공부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
공부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
사춘기 위기 극복
사랑의 편지(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