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살아간다 2
보이지도 않게 천천히 우리에게서 빠져나가는 시간
그 한정된 시간 앞의 짧고 찬란하고 행복했던 순간들...
곧이라도 부서져버릴 것 같은 연약한 내면과
아픈 과거를 지닌 인간들에 관한
투명하고 순수한 청춘 연가
우리들은 살아간다 2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동시에 운명처럼 아팠던
신우 선생님의 과거가 드러납니다
[2권 시놉시스]
언제나 명랑하고 밝은 모습인 신우 선생님. 하지만 신우 선생님의 과거와 연관된 지희, 유리, 그리고 찬우. 이들 네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슬프고도 가장 찬란했던 순간. 그 모순에 쌓인 과거가 드러난다. 학교에서 사고로 신우에겐 오래 전 유리와의 과거가 연상돼 덮쳐오고, 그 충격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버린 운명과 같은 유리와의 과거를 신우는 이겨낼 수 있을까. 컴컴한 동굴 같은 유리와의 상실된 과거. 신우는 그 과거의 어둠 속에서 다시 밝은 태양 빛 아래로 나와, 그간 거짓으로 대했던 F반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제8화 ― 아아 천사여…(1) ―
― 아아 천사여…(2) ―
제9화 ― 돌아온 것은 그녀, 혹은 류 신 ―
제10화 ― 나희수, 그녀에게 고백을… ―
제11화 ― 류 신, 또 다른 내기 ―
제12화 ― 여름방학 ―
제13화 ― 13명의 여름방학, 그리고… ―
제14화 ― 빈자리 ―
제15화 ― 되찾아 오다 ―
2부
제1화 ― 윤 설, 녹아내리다 ―
제2화 ― 우리들 ―
제3화 ― 신우 선생님과 어둠속에 사는 괴물 이야기 (1) ―
― 신우 선생님과 어둠속에 사는 괴물 이야기 (2) ―
― 신우 선생님과 어둠 속에 사는 괴물 이야기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