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제국 6
우정으로 뭉친 공학도 3인방!
조선으로 가다!
열강들의 야욕 앞에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조선.
임금, 군인, 기술자로 다시 태어난 그들이 나섰다.
이제 조선에 세계 최강의 무기와 군함이 제작되기 시작한다.
“그냥 우리 민족의 고토를 회복하려 한 건데,
왜 세계 열강들을 다 무릎 꿇려야 하는 거냐고?!”
세 친구들에 의한 사상 초유의 땅 따먹기가 시작된다!
1장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다
2장 운명의 시간
3장 전운이 감도는 연합국과 동맹국
4장 아, 땅울림!
5장 치열해지는 전황
6장 전쟁의 광기에 물들다
7장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혈전
8장 금지된 무기를 사용하다
9장 연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