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말해요
이 책은 28일동안 글을 쓰면서 자신이 가장 많은 단어를 쓴 것이 무엇인지 추려보고, 그에 관해 적어보는 시간을 모았습니다. 엄청 많고 다양한 단어를 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가 말하는 단어는 비슷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경향들이 있거든요. 내가 어떤 단어를 쓰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내 인생의 방향성이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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