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퐁텐 우화집 제7편
그 무슨 일을 하던지 지혜롭게 해야 하며 머리를 써야 하며 무조건 남의 말을 고의고이대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도리를 '이리와 마른 개'의 이야기를 통하여 알려준다.
또한 그 무슨 일을 하나 항상 적당히 해야 하며 너무 지나치면 그릇치게 된다는 간단한 도리를 '무엇이든 지나치지 마라'에서 생물의 열매들 맺힌 자연 현상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알려준다.
1. 부실(不實)한 보관자
2. 두 마리의 비둘기
3. 원숭이와 표범
4. 도토리와 호박
5. 학생과 현학자(衒學者)와 정원주인
6. 조각가와 주피터의 상(像)
7. 아가씨로 변한 생쥐
8. 지혜를 파는 미치광이
9. 굴과 소송인
10. 이리와 마른 개
11. 무엇이든 지나치지 마라
12. 큰 초
13. 주피터와 나그네
14. 고양이와 여우
15. 남편과 부인과 도둑
16. 보물과 두 남자
17. 원숭이와 고양이
18. 솔개와 꾀꼬리
19. 양치기와 양떼
20. 두 마리의 쥐와 여우와 달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