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타투 - 어쩌면 나는 나를 더 사랑하고 싶어서
약 스무 개의 타투를 가지고 있다. 타투는 별난 사람들이 하는 일탈이 아니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통의 일임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독립출판물 『나는 나의 팬이 될래요』를 쓰고 만들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행운을 가져다준 고드릭 그리핀도르
음표와 연필로 만든 전구
글과 타투
출퇴근길에 웃는다는 것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성공한 덕후는 타투로도 계를 탄다
생각보다 안 아파요!
선타투 후뚜맞
언니가 나의 자매라서 다행이야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려고 그래?
떠난 이를 그리는 방식
세계 유일의 타투 무법 국가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는 방법
타투가 또 다른 타투로 잊혀지네(feat. 커버업)
예비 타투인을 위한 타투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