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꼴찌에서 1등까지
백승훈
황매 2004-09-01 북큐브
중 3때까지 축구부 선수로 활동하다가 가정 형편과 건강상의 이유로 축구를 접은 뒤 공부에 전념하여, 1년 만에 전교 ...
[문학] 꽁치를 굽는다
이목연
청어 2010-02-04 북큐브
1998년 한국소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목연의 소설집 『꽁치를 굽는다』. 표제작인 「꽁치를 굽는다」 외 김유정소설문...
[문학] 꽃 이야기
고선자 저
한국문학방송 2014-07-23 YES24
실향민이셨던 아버지는 의지와 성품이 올곧으셔서 줄곧 가난하셨다. 그런 살림살이를 떠맡은 어머니는 아픈 다리로 행상을 ...
[문학] 꽃, 너는 어디에서 왔니?
화경 저
리치바닐라 2011-12-23 YES24
마음이 배고픈 당신을 위한 12가지 아름다운 상상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아니 회색빛 세상에 지친 어른들에...
[문학] 꽃과 바람
정송전 저
한국문학방송 2014-07-23 YES24
오늘까지의 내 ‘꽃과 바람’ 속에서 머슴처럼 살아오면서 언제라도 한차례 삶의 한복판에서 정적을 들여다 볼 기회가 있었...
[문학] 꽃길보다 내 인생
이지연 지음
마음세상 2017-10-29 알라딘
꽃길보다 내 인생 - 이지연 지음이지연 에세이. 삶의 전환기에서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여성들, 엄마를 이해...
[문학] 꽃단배 떠가네
손명찬
좋은생각 2010-12-06 북큐브
불완전한 우리가 행복한 인생을 꿈꿀 때 마주하는 질문, 그리고 해답 행복은 어려운 다차원방정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
[문학] 꽃들에게 희망을
포올러스 트리나
선영사 2002-09-20 북큐브
서로를 짓밟고 짓밟히며 어디론가 끊임없이 기어오르는 애벌레들. 그 애벌레들이 그토록 보고 싶어한 것은 다름아닌 나비였...
[문학] 꽃들은 아직도 춥다
박소향
우리글 2011-02-09 북큐브
박소향의 시집 『꽃들은 아직도 춥다』. 섬세하고도 부드러운 박소향 시인의 시의 사유는 산과 물, 꽃과 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