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퐁텐 우화집 제8편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불평한다 해서' 해서 달라 질것이 없으며 오로지 자신의 두 손으로 신근한 노동으로 그 어려운 환경을 개척해야 가야만 한다는 것을 '상인ㆍ귀족ㆍ양치기와 왕자'의 네사람의 부동한 태도를 통화여 알려준다.
그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개성이 있고 자신만의 풍격이 있으며 자신과 다르다고 비난하면 안된다는 것을 간단한 우화들을 통하여 알려준다.
1. 사람과 뱀
2. 거북과 두 마리의 오리
3. 고기들과 가마우지
4. 돈을 묻은 남자와 그 친구
5. 이리와 양치기들
6. 거미와 제비
7. 메추라기와 수탉
8. 귀를 잘린 개
9. 양치기와 왕
10. 물고기와 피리부는 양치기
11. 두 마리 앵무새와 왕과 그 자녀들
12. 암사자와 암콤
13. 두 모험가와 부적
14. 토 끼
15. 상인·귀족·양치기와 왕자